임블리 상품평 조작부터 도용까지..

출처 : (왼쪽부터) ‘임블리’ 임지현, 유튜버 ‘하늘’ (사진=임블리, 하늘 인스타그램)

부건에프엔씨랑 하늘하늘은 후기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데 상품평이 좋은 후기만

골라서 상단에노출 시켰다고 하는데요.

 

곰팡이 호박즙 논란으로 이슈되었던 임블리가

또 논란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어요.

 

이게 끝이 아니라 구찌부터 샤넬, 발렌시아가 등등

명품 브랜드의 디자인을 도용해서 임블리 메이드라고

홍보까지 했는데 비슷한 제품을 판매한 것도 있다라고

얘기했지만 디자인은 정말 빼다 박은 느낌이었다.

 

그 후에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요즘

지인의 생일에 마스크를 끼지 않고 참석하여

인증샷을 SNS에 올린 것도 논란되고 있었는데요.

 

만약 생일에 참석했더라도 조용히

지나가도 됐을 일인데 지금 같은 시기에

굳이 SNS까지 올려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 계속되는 논란이 일어나는 임블리

이쯤되면 좀 고치려고 노력을 하던지

그냥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