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에 있어 지금 분위기가 주춤한 분위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강남 3구는 급매 형식으로 나오기도 하고,
그 주변의 주요 서울, 수도권 지역들도 약간 주춤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까지 너무 올랐던 것도 있기 때문에 주춤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방 선거 이후엔 오른다 어쩐다 말이 많았지만 아직까지는 반응하고 있지 않네요~
정책적으로 시장을 인위적으로 누른 경향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올해는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 동대문구
청량리역이 교통의 요충지가 되고 , 청량리 주변의 건물들이 초고층으로 올라와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11개 동이 들어오게 되고,
청량리가 5개 노선이 되며 그 힘으로 전농동 등이 급등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제기동, 청량리 재개발 등이 이슈인데,
현재 너무 급등 양상이라서 속도를 체크 하고 리스크를 감수하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전농, 답십리 쪽은 전체적으로 많이 완료가 된 상태입니다.
이문 휘경동은 1,3구역이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단계를 진행하는등
거주 환경의 급변으로 시세가 이미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들 전체적으로 한꺼번에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시너지를 낼 수 있어서
그런 부분 감안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